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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

말기암 환자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일상의 실천법

by 법천선생 2026. 1. 4.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일상의 실천법
암 전문가는 의사지만 암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결국 환자 자신이다.

 

따라서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다.

 

한 박사는 암 환자가 가장 많이 신경을

써야 할 것은 바로 식사 관리라고 말한다.

 

매일 먹는 음식은 체력이나 영양관리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실 귀동냥에 의하면 암 환자들에겐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너무도 많지만

그런 것에 무조건적으로 맞추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식사 패턴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로 그는 지난 15년 동안 하루 한 정의

혈압약 이외에는 어떤 약이나 건강식품,

영양제도 먹은 일이 없단다.

 

오로지 세 끼 끼니에 모든 것을 걸었다.
“암과 함께 지내는 동안 식습관은 실로

다양한 변화를 보입니다.

 

저 역시 어떤 때는 소화가 안 돼 유동식만

먹으며 지내기도 했고, 어떤 때는 암에

걸리기 전보다 더 왕성한 식욕을 보이기도

했지요.

 

그럴 때마다 저는 ‘하루 세 끼를 제대로

갖춰 먹는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내 몸이

원하는 대로 식습관을 맞춰갔습니다.

 

특별한 보양식보다는 그때그때 먹고

싶은 것을 찾아서 먹었어요.

 

저 스스로가 최대한 즐겁게, 잘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또한 휴식과 생활의 무게를 적당히

조율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한다.

 

몸이 아프다고 해서 온종일 죽치고 앉아

있는 것, 하는 일 없이 누워만 있는 것,

많이 자는 것이 곧 휴식으로 이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건

 

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걷고, 움직이고,

생각하고, 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박사는 암을 ‘럭비공’에 비유했다.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이 점이 희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견디기 어렵더라도 끝까지 암 치료를

포기하지 말아야 할 명확한 이유이기도 하다.


“생물계에서는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의사도, 가족도 아닌 암 환자 자신이 치료의

주체로 단단하게 서서, 아무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자기 의지로 암과 더불어 살아가면

희망은 어느새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당신도 단 1%안에 드는 생존자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