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일상의 실천법
암 전문가는 의사지만 암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결국 환자 자신이다.
따라서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다.
한 박사는 암 환자가 가장 많이 신경을
써야 할 것은 바로 식사 관리라고 말한다.
매일 먹는 음식은 체력이나 영양관리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실 귀동냥에 의하면 암 환자들에겐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너무도 많지만
그런 것에 무조건적으로 맞추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식사 패턴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로 그는 지난 15년 동안 하루 한 정의
혈압약 이외에는 어떤 약이나 건강식품,
영양제도 먹은 일이 없단다.
오로지 세 끼 끼니에 모든 것을 걸었다.
“암과 함께 지내는 동안 식습관은 실로
다양한 변화를 보입니다.
저 역시 어떤 때는 소화가 안 돼 유동식만
먹으며 지내기도 했고, 어떤 때는 암에
걸리기 전보다 더 왕성한 식욕을 보이기도
했지요.
그럴 때마다 저는 ‘하루 세 끼를 제대로
갖춰 먹는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내 몸이
원하는 대로 식습관을 맞춰갔습니다.
특별한 보양식보다는 그때그때 먹고
싶은 것을 찾아서 먹었어요.
저 스스로가 최대한 즐겁게, 잘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또한 휴식과 생활의 무게를 적당히
조율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한다.
몸이 아프다고 해서 온종일 죽치고 앉아
있는 것, 하는 일 없이 누워만 있는 것,
많이 자는 것이 곧 휴식으로 이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건
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걷고, 움직이고,
생각하고, 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박사는 암을 ‘럭비공’에 비유했다.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이 점이 희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견디기 어렵더라도 끝까지 암 치료를
포기하지 말아야 할 명확한 이유이기도 하다.
“생물계에서는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의사도, 가족도 아닌 암 환자 자신이 치료의
주체로 단단하게 서서, 아무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자기 의지로 암과 더불어 살아가면
희망은 어느새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당신도 단 1%안에 드는 생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법천건강연구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약국혈관세트란? (0) | 2026.01.08 |
|---|---|
| 적게 먹으면 면역 세포가 젊어집니다 (0) | 2026.01.04 |
| 수분크림 바르는 법, 만드는 법 (0) | 2025.12.31 |
| 구강 유산균이 잇몸에 주는 긍정적 효과 (0) | 2025.12.27 |
| 노년에 수명 늘리는 좋은 습관 (0) | 2025.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