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불이 도저히 안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땐 억지로 하지 마세요.
그저 마음속에 조용히 임재한 성령,
내면의 스승을 진심으로 바라보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이것이 앉아서 하는
명상보다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명상 시간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의 수행자의 태도입니다.
일상을 살면서도 내면의 스승의 존재를
믿고 그것을 결코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
그 자체가 이미 염불이고 명상입니다.
선지식들이 반복해서 말하는 것도 바로
생활선 생활명상 생활염불인 것입니다.
염불 시간을 잘 지켰다고 높은 경지에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나는 아직 아니다”라고 느끼는
사람이 더 오래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영적으로 깊은 사람일수록 말합니다.
“나는 바보 같다”고.
염불이나 명상도 공부와 같습니다.
짧아도 자주, 늘 깨어 있는 집중.
배고픈 아기가 엄마 품을 찾듯,
그 집중이 명상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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