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1994년, 아버지의 중풍을 치료하기
위해 중국기공을 전수받았습니다.
2년 동안 밤을 새우며 수련했고,
병기는 사라지는 놀라운 효과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손상된 뇌세포는 기공으로도
넘을 수 없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남을 치료할수록 제 공력은
급상승했고, 주변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말들도 하기 시작했죠.
그러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강렬한 수련
체험들이 이어졌고, ‘이대로 가면 위험하겠다’
는 두려움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통력을 키우는 길이 아닌,
나를 안정시키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명상에 입문했고, 완전채식·금연·금주를
실천하며 30년째 수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많은 수행 전통은 천안, 제3의 눈을 말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억지로 열려는 시도는
깨달음이 아니라 혼란을 부를 수 있습니다.
진짜 중요한 건 ‘보는 능력’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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