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이 얼마나 강력한 업장 소멸의
선한 행위인가.
두 손을 이마 가까이 대면
태양혈과 노궁혈이 하나로 연결되고
손바닥 중앙, 영적 대문인 노궁혈에서
강력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온다.
의식을 지혜안에 집중하는 순간,
우주광과 연결되는 의도기도가 시작된다.
백회라는 깔때기를 통해
우주의 빛이 흘러들어오고,
그 빛은 노궁혈의 에너지와 합쳐져
더욱 강렬한 광휘로 융합된다.
마치 장엄한 빛의 샤워 속에서
영혼의 악성 파일이 삭제되는 듯한
정화의 순간이다.
겉으로는 아무 변화가 없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전기가 흐르면 전등이 켜지듯,
에너지는 반드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든다.
강력한 영적 에너지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기혈을 열고 전신을 한꺼번에 순환시킨다.
그래서 명상할 때는
되도록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업장이 지워지고
영혼은 상승했지만,
두뇌는 그 변화를
아직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명상을 깊이 하면
호르몬이 조화되고
장기가 회복되며
자연스럽게 배가 고파진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먹고, 떠들고, 집중이 흐트러지는 순간
그동안 잠들어 있던 에고가 깨어난다.
“이제 살았구나” 하며
모아둔 에너지를 순식간에 낭비한다.
그래서 스승들은 말한다.
“수행 중에는 말을 줄여라.”
열심히 했는데도 아직 소식이 없다면,
반드시 자기 점검이 필요하다.
축구를 잘하고 싶은 아이가
먼저 호날두와 메시를 따라 하듯,
처음엔 외형을 모방해도 좋다.
그러다 보면 사고방식과 에너지까지
닮게 된다.
혼자 어렵다면 다른 이들의 경험을 듣고
성취의 동기를 얻어라.
그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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