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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대인관계론

가장 깊은 수행

by 법천선생 2026. 1. 15.

명상하는 사람은 타인의 불유쾌한

말에 즉각 반응할 필요가 없다.

 

그 말은 단지 작은 소리 에너지일

뿐이다.

 

고막을 잠시 울릴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 작은 에너지에 내 감정을 맡기지 말자.

사람은 진보하면 할수록 누군가는

반드시 그를 끌어내리려 한다.

 

그럴 때 논쟁할 필요도, 설명할 필요도 없다.

그들이 “네가 틀렸다”고 생각하도록
그냥 두어라.

 

논쟁은 무의미하고 침묵은 깊다.

다만 잊지 말 것.

말하지 않아도
눈빛은 부드럽게,
말은 따뜻하게,
표정은 평온하게.

그 자체가 가장 깊은 수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