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을 마주 보고 먼지를 털어본 적 있나요?
힘껏 털수록 먼지는 더 세게, 다시 내 얼굴로
날아옵니다.
미움도 똑같습니다. 직장에서 누군가가 나를
험담합니다.
분해서 똑같이 낟고 역시 험담으로 갚습니다.
잠시 속은 시원할지 몰라도, 결국 분위기는
더 나빠지고 사람들은 “둘 다 똑같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말은 다시 내 평판으로 돌아옵니다.
학교에서도 그렇습니다.
친구가 나를 밀쳤다고 똑같이 밀어버리면
싸움은 커지고, 결국 둘 다 혼납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 멈추면, 거기서 끝납니다.
미움을 미움으로 갚으면 그 미움은 부메랑처럼
반드시 돌아옵니다.
하지만 원망을 참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 큰 재앙을 멈추는 선택입니다.
원수를 이기는 유일한 길은 같이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싸움을 끝내는 것입니다.
먼지를 털어내고 싶다면 바람을 등지십시오.
'신나는 감사훈련 > 대인관계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식당 장사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입니다. (0) | 2026.02.24 |
|---|---|
| 종업원들이 오래 머무르는 식당 (0) | 2026.02.24 |
| 사람을 알아보는 아홉 가지 방법 (0) | 2026.02.21 |
| 가장 깊은 수행 (0) | 2026.01.15 |
| 남편과 아내의 숨은 고충을 들여다보기 (0) | 2025.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