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을 하다 보면 이런 변화가 옵니다.
어느 순간, 돈이나 명예가 예전처럼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하고 있는 일이 있죠.
사업이든, 직업이든, 책임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도망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죽기 살기로 하지 않을
뿐입니다.
운전을 처음 배울 때를 떠올려 보세요.
핸들을 꽉 잡고 온몸에 힘을 주면
차는 더 흔들립니다.
하지만 힘을 빼면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갑니다.
일도 똑같습니다. 사람은 긴장할수록,
잘하려고 애쓸수록 판단이 흐려집니다.
이제 우리는 명예나 이익 때문에 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 무심함 속에서 지혜와 총명함은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이완할수록, 우리는 더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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