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해(苦海)를 건너는 수행자의 10가지 지혜
1. 부동심(不動心)을 유지하십시오
"경계에 흔들리지 않는 거울이 되십시오.
" 어려운 경계(환경)가 닥칠 때 리더가
평온해야 하듯, 수행자는 염불하는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내 마음이 고요해야 내 안의 불성(佛性)이
비로소 길을 밝힙니다.
2. 불퇴전(不退轉)의 서원을 세우십시오
"보리수 아래 부처님의 결단처럼 배수의
진을 치십시오."
"깨달음을 얻기 전엔 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겠다"던 부처님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죽음 앞에서도 염불을 놓지 않겠다는
간절함이 있다면, 어떤 난관도 도리어
수행의 동력이 됩니다.
3. 지혜의 칼로 번뇌를 즉각 베십시오
"망상은 일어나는 즉시 알아차려야 합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두지 마십시오.
문득 일어나는 분별심을 문수보살의
지혜로운 칼처럼 단번에 베어내고,
오직 '아미타불'로 돌아가야 합니다.
4. 정진(精進)의 에너지를 채우십시오
"수행의 성패는 물질이 아닌 신심(信心)의
두께에 달렸습니다."
일이 안 풀리는 것은 복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중도에 포기하는 마음(에너지의
결핍) 때문입니다.
지극한 정진으로 내면의 에너지를 채우면
실패라는 단어는 사라집니다.
5. 인연에 따라 방편(方便)을 쓰십시오
"기지란 곧 중생을 구제하는 자비로운
방편입니다."
나쁜 업보가 닥쳤을 때 "이로써 과거의
빚을 갚는다"고 생각하는 기지를 발휘
해야 합니다.
6. 고(苦)의 실체를 직시하십시오
"이곳이 불타는 집임을 알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사바세계 자체가 고통임을 깊이 인식하면,
역설적으로 어떤 고난이 와도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더 나빠질 것이 없다'는 하심(下心)이
평안을 가져옵니다.
7. 관조(觀照)하며 한 걸음 물러나십시오
"멈추면 비로소 전체가 보입니다."
무조건 부딪치는 것은 아집(我執)일 수
있습니다.
잠시 염불하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한 걸음
물러나 상황을 바라보십시오.
집착을 놓을 때 장애물을 넘을 지혜가 솟아납니다.
8. 본래 면목(本來面目)으로 돌아가십시오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땐 초심을 찾으십시오."
복잡하게 얽힌 세상일은 결국 내 마음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밖에서 답을 찾지 말고, 마음의 고향인
'일심(一心)'으로 되돌아가면 모든 매듭이
저절로 풀립니다.
9. 공(空)의 도리를 활용하십시오
"비움으로써 가득 채우는 허허실실의 묘미를
깨달으십시오."
나라는 실체가 없음을 알면 적에게 보일
약점도, 지켜야 할 자존심도 사라집니다.
비어 있기에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공'의 지혜가 가장 강력한 전략입니다.
10. 자비로써 모든 생명을 놓아주십시오
"집착의 끈을 풀 때 모두가 자유로워집니다."
아랫사람이나 주변 인연을 내 뜻대로
조종하려 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불성을 믿고 마음껏 펼치게 할 때,
나 또한 해탈의 기쁨을 누리며 뜻밖의
가피(加庇)를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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