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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은 정말 뇌를 바꿀까? 과학의 대답

by 법천선생 2026. 1. 23.

명상이 마음에만 좋은 걸까?
과학의 대답은 “아니다, 뇌 자체를

바꾼다”이다.

 

신경과학자 리처드 데이비드슨은

달라이 라마와 함께 15~40년간

명상을 해온 티베트 승려들의 뇌를

연구했다.

 

그 결과, 명상은 뇌의 회백질 손실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회백질은 감정 조절, 충동 통제,

사고와 행동을 담당하는 중요한

뇌 영역이다.

 

또한 UCLA 연구에 따르면,

명상은 노화로 인한 뇌 수축 속도를

늦춘다.

 

연구진은 장기간 명상이 면역 체계를

강화해 뇌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명상은 뇌파에도 변화를 일으킨다.

특히 감마파라는 고주파 뇌파가 크게

활성화되는데, 이는 집중력·공감·

행복과 깊이 연결된 신호다.

 

일부 승려들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감마파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2년 연구에서는 승려 마티외

리카르가 연민의 마음으로 명상하자,

전례 없는 수준의 감마파가 측정되었다.

 

단 몇 분의 명상이라도 꾸준히 이어진다면,
그 변화는 마음을 넘어 뇌 깊숙이 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