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 수행을 하려는 사람들 중에는
좋은 수행법을 이미 배웠는데도 좀처럼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일까요?
그가 닦는 길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삭지식 지도가 틀린 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걷는 사람의 마음가짐입니다.
진리를 찾는 사람이 가장 먼저 찾는
것은 이미 길을 끝까지 걸어간 선각자,
스승입니다.
그 다음이 올바른 방법이죠.
그렇다면 이제 남은 건 하나입니다.
“나는 지금 올바른 길 위에 있다”는
확고한 믿음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괜찮은데,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를 괴롭혀요.”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흙탕물을 담은 컵을 흔들어 놓고
“물이 왜 이렇게 더럽지?”라고
묻는 것과 같은 건 아닐까요?
컵을 흔든 건 바로 나 자신일지도 모릅니다.
수행이 막힐 때는 남을 탓하기 전에,
환경을 의심하기 전에, 한 걸음 멈춰
서서 내 마음을 하나씩 점검해 보세요.
대부분의 수행 문제는 스승도, 방법도
아니라 수행자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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