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은 눈을 감는 기술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다.
명상으로 업장이 소멸된다고 해도
이해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우리가 명상을 하는 이유도,
깨달음을 얻는 이유도, 결국은
인생을 이해하기 위해서다.
명상 상태에 들어가면
마음은 편안해지고
고통도, 괴로움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명상은
그 지점까지만 유효하다.
그 이후는 억지 노력도, 수행도
아니라 ‘함이 없는 명상’
‘노력하지 않는 명상’이다.
명상은 강을 건너는 배일 뿐,
목적지는 아니다.
대전에서 서울을 가면서
부산 쪽으로 열심히 달린다면
아무 소용이 없듯,
아무리 명상을 많이 해도
지혜가 없다면 길을 잃는다.
해탈은 명상이 아니라
이해력의 진보다.
스승은 말씀하셨다.
“지혜만 얻으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그리고 기억해야 한다.
지혜를 얻는 길은
명상 하나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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