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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진정한 전도는 삶으로 하는 것이다

by 법천선생 2026. 2. 1.

필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특별히 좋아

하지도, 그렇다고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미 고인이 되신 기독교인이셨던

그의 어머니에 대해서만큼은 깊은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분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좌판을 하며

홀로 자식들을 키우고 공부시켰다고 한다.


좌판을 내준 점포 사람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았고, 물건을 다 팔고 난 뒤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가장 먼저 청소를

하고 주변 정리를 말끔히 해 두었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랑처럼 배려와

자비로 대했고, 예의 바르고 어떤 일이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시장의 모든 사람

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분이었다.

 

어느 일요일, 시장에서 열리는 한 행사에

참여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그분은

정중히 사양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오늘은 주일이라 교회에 가야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시장 사람들이 “저렇게

훌륭한 사람이 다니는 교회라면 우리도

다 같이 가 보자”라며 실제로 모두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이명박 씨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을 때에도
그 시장 상인들은 그의 어머니를 기억하며
대폭적으로 옹호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전도일 것이다.
사람을 붙잡고 마치 강제로 연행하듯

끌고 간다고 그가 과연 믿음을 갖게 될 수 있을까.

 

그런 모습들을 예수님께서 직접 보신다면,
언제 어디서나 함께 계시는 예수님께서는
분명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실 것만 같다.

 

교회에 다닌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배우고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며
그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자는 데에 있을 것이다.

 

십자군 전쟁처럼 오랜 시간 강제로

무엇인가를 밀어붙이는 행위는 결코

사랑이 아니며, 사랑에 역행하는 일이다.

 

특히 명상을 ‘뉴에이지’라며 몰아붙이고
마치 귀신을 불러들이는 행위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더더욱 잘못된 언사이며,

참으로 큰 구업을 짓는 일이다.

 

명상은 기도나 찬송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더 깊이 믿고 지혜를 더욱

자라게 하는 신성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