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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염불 하면 신변에 호위병이 따라 붙는다

by 법천선생 2026. 2. 1.

오로지 부처님의 명호 하나를 염불하며

삼매를 수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마치 어두운 밤길을 가는데
보이지 않는 호위병이 따르듯,


항상 모든 하늘과 사천왕, 그리고

용신팔부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디를 가든 그림자가 몸을 떠나지 않듯
보호는 늘 함께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상하게도 그를 만난 사람들은
이유 없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괜히 호감이 생깁니다.

 

마치 따뜻한 등불이 있는 집에
사람들이 저절로 모이듯이 말입니다.

 

보통 인생에는 예기치 못한 사고,

재난, 장애가 불쑥 찾아옵니다.

 

하지만 이 수행자는 다릅니다.
악한 기운은 스스로 비켜가고,


혼란과 번뇌가 머물 자리를 찾지

못합니다.

 

폭풍이 와도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그는 평온합니다.

 

설령 현생에서 수명이 짧을 팔자라

해도 그 수명은 늘어나고,


아홉 가지 뜻밖의 재난을 겪지 않게 됩니다.

이는 기적이 아니라, 하늘의 질서와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의지하면 사랑이 많은 감동이

나타나 삶 속에서 통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감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닫혀 있던 지혜의 문이
또렷하게 열립니다.

 

사랑은 다함이 없기에 지혜 또한 끝이

없습니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지혜는 넓어지고,
지혜가 넓어질수록 사랑은 다시 증폭됩니다.

 

그 결과, 사람은 자연스럽게
옳은 행동을 실천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의 두뇌에서는 감로와 같은

평온과 행복, 즉 행복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수행이 괴로움이 아니라
기쁨이 되는 순간입니다.

 

이러한 진리의 윤택함을 부디

의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공덕이 한 사람을 넘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