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지 부처님의 명호 하나를 염불하며
삼매를 수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마치 어두운 밤길을 가는데
보이지 않는 호위병이 따르듯,
항상 모든 하늘과 사천왕, 그리고
용신팔부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디를 가든 그림자가 몸을 떠나지 않듯
보호는 늘 함께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상하게도 그를 만난 사람들은
이유 없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괜히 호감이 생깁니다.
마치 따뜻한 등불이 있는 집에
사람들이 저절로 모이듯이 말입니다.
보통 인생에는 예기치 못한 사고,
재난, 장애가 불쑥 찾아옵니다.
하지만 이 수행자는 다릅니다.
악한 기운은 스스로 비켜가고,
혼란과 번뇌가 머물 자리를 찾지
못합니다.
폭풍이 와도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그는 평온합니다.
설령 현생에서 수명이 짧을 팔자라
해도 그 수명은 늘어나고,
아홉 가지 뜻밖의 재난을 겪지 않게 됩니다.
이는 기적이 아니라, 하늘의 질서와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의지하면 사랑이 많은 감동이
나타나 삶 속에서 통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감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닫혀 있던 지혜의 문이
또렷하게 열립니다.
사랑은 다함이 없기에 지혜 또한 끝이
없습니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지혜는 넓어지고,
지혜가 넓어질수록 사랑은 다시 증폭됩니다.
그 결과, 사람은 자연스럽게
옳은 행동을 실천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의 두뇌에서는 감로와 같은
평온과 행복, 즉 행복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수행이 괴로움이 아니라
기쁨이 되는 순간입니다.
이러한 진리의 윤택함을 부디
의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공덕이 한 사람을 넘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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