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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깨달음의 가장 쉬운 길, 사랑과 감사입니다

by 법천선생 2026. 2. 5.

모든 깨달은 존재들의 공통된 근본 마음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부처님께서는 그것이 바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라고 아주 알기 쉽게 설법해 주셨습니다.

 

자비심은 무량심이라 키우면 반드시 커집니다.
마치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이 점점 단단해지고

커지는 것과 같습니다.


하루 이틀로는 변화가 없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몸이 달라지듯 마음도 분명히 달라집니다.

 

부처님께서는 선행의 가장 기본은 다른 무엇이

아니라 자비심이라고 간단하고 분명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마음은 거짓이 없습니다. 진실한 생각이 곧

자비이고, 사랑이며, 감사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마음이 깨달은 존재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수행을 하실 때 염불로 공덕을 많이 모으는

데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기본으로 돌아가 자비의

마음을 차분히 키워가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물을 끓이지 않고 밥을 지으려 하면
아무리 좋은 쌀이어도 밥이 제대로 되지 않듯,


자비심 없이 염불의 성취를 구하는 것은 모래로

밥을 지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수행의 진보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