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과 우리가 같은 무상을 안다고
생각하나요?
진리는 같아도 깨달음의 깊이는 전혀
다릅니다.
업이 녹을수록 지혜는 저절로 드러납니다.
그래서 숙명통도 부처님과 수행자는
같을 수가 없죠.
수행을 하면 전생을 아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목적은 아닙니다.
진짜 변화는 따로 있습니다.
내가 청정해지는 순간, 과거·현재·미래의
인연, 즉 업이 통째로 바뀝니다.
영적 체험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없다고 수행이 아닌 건 아니죠.
체험은 없어도 성격이 바뀌고 마음씀이
달라졌다면 이미 길 위에 있는 겁니다.
결국 핵심은 하나입니다.
육근을 청정히 하고 육바라밀을 실천하며
보살행을 사는 것.
행·주·좌·와 삶 전체가 수행일 때,
그게 진짜 염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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