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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죽기 살기로 백일 기도를 마치던 날, 쏟아진 가피

by 법천선생 2026. 2. 15.

어차피 죽을 목숨, 죽어도 좋다는 생각으로

백일기도를 채우던 날 밤에 꿈을 꾸었는데,

 

하얀 옷을 입은 너무나 귀티나는 중년 부인이

입가에 미소를 짓고 나타나더니,

 

손바닥을 펴니 하얀색의 돼지가 한 마리

나타났는데, 보살은 그 돼지의 뒷다리를

잡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

 

아주 높은 하늘 위를 날고 있으면서도

미소 짓던 부인이 또 나타나 미소를 짓고

사라지는 꿈을 꾸었다.

 

꿈을 깨고 보니 몸이 너무나 가볍고 기분이

날아갈 것같은 생각이 들어 병이 다 나은 듯

하여 감동의 진한 눈물을 흘리면서 한도 끝도

없이 저절로 관세음께 최고로 기분 좋은 상태로

김동의 눈물속에 계속 기도가 나왔다.

 

큰딸과 같이 병원에 가보니 역시 말기 자궁암이

깨끗이 없어진 크나큰 가피를 입게 되었던 것이다.

 

그 후로, 무려 30년을 더 지극정성으로 관세음보살

염불을 하며 살다가 조금의 고통도 없이 편안히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극락왕생하였다.

파온 글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