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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그냥 죽음을 준비하려 염불 했더니, 장수까지 주시다!

by 법천선생 2026. 2. 15.

옛날 중국 송나라 시절, 강남 지방의 어느

시골 마을에 리 노인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평생 특별한 병 하나 없이, 조용하고

검소하게 살았는데, 마을 사람들은 그를

“백세 노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느 날, 한 젊은 스님이 마을을 지나가다

리 노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노인장, 연세가 백 살이 넘으셨다 들었습니다.

어찌 그리 건강을 유지하셨습니까?”

 

리 노인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나는 40살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나무 아미타불’을 10만 번 염했습니다.

 

그저 나의 죽음을 준비하려 했을 뿐인데,

어느새 죽음이 나를 비껴가더군요.”

 

스님은 놀라며 염불 수행의 효과에 감탄

했고, 노인에게 그 계기를 물었습니다.

 

노인은 젊은 시절, 큰 병을 앓아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고 합니다.

 

그때 한 노승이 찾아와 말했습니다.

“자네는 목숨이 다하지 않았으니,

아미타불을 믿고 염불하면 수명을 연장

받을 수 있네.”

 

그날 이후 그는 밥을 먹듯 염불을 했고,

어느 순간부터 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그는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평온해졌으며, 세상의 욕심도

하나둘 사라져갔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장수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네.

 

진짜 복은 하루하루 아미타불을 부르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이지.”

 

나무아미타불! '염불하면 30년 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