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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생각은 메아리처럼 돌아온다. 위험! 선지식 비방!

by 법천선생 2026. 2. 20.
 

깊은 바다를 컵 하나로 재보려는 사람을

본 적 있나요?

 

컵에 담긴 물만 보고 “바다는 이 정도네”

라고 말한다면 그건 바다가 얕은 게 아니라
컵이 작은 거겠죠.

 

우리도 가끔 그래요.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을 내 기준, 내 경험으로

쉽게 판단합니다.

 

하지만 산 아래에 있는 사람이 정상의

풍경을 다 알 수 있을까요?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건 아닙니다.

특히 ‘생각’은 더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극도로 미워하면 그 미워 하는

독은 먼저 내 마음을 적십니다.

 

산에 대고 소리치면 그 소리가 메아리로

돌아오듯, 내가 보낸 생각과 말도
결국 나에게 돌아옵니다.

 

높은 사람은 남을 낮게 보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가능성과 빛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지식을 욕하는 것은 너무나

큰 댓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설사 그분은 자비로워 전혀 대응하고

싶지 않다해도 우주의식은 절대로 용서가

없기 때문입니다.

 

남을 낮추는 순간, 나는 스스로의 높이를

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 판단 대신 존중을 선택해 보세요.

생각에도 메아리가 있으니까요.

 

자신도 모르게 성인을 비방할 경우,

당연스럽게 그 분이 알든 모르든간에

아주 큰 무거운 업장을 짓게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 분의 영적 등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비방하거나 험담한 사람에게 돌아 가는

반탄력을 실로 어마어마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적인 세계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놀라운 일들을 잘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성인들의 말씀을 기록한 경전을

비추어 보고 판단하는 것이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