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키모인들은 화가 나면 말다툼을 하지
않고, 그냥 밖으로 나가 무작정 걷는다고 합니다.
너무 추운 날씨 속을 걷다 보면
분노보다 추위가 더 크게 느껴지고,
어느새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돌아설 때, 그 자리에 나무
막대기 하나를 꽂아 둡니다.
다음에 또 화가 나면 지난번 길을
다시 걷습니다.
가다가 그 막대기를 발견하면
“요즘 내가 더 힘들구나” 하고 돌아보고,
막대기를 보기 전에 화가 풀리면
“그래도 예전보단 나아졌네” 하고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이건 일종의 마음 훈련이죠.
그런데 뇌과학적으로도 걷기는
효과가 있습니다.
걸으면 도파민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 호르몬은 줄어듭니다.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시간만
꾸준히 운동해도 우울증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고 합니다.
화가 날 때, 참지 말고 걷기.
어쩌면 가장 원시적이면서도
가장 과학적인 방법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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