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창을 잘 지도하던 교사가 학교를
옮겼는데, 그 학교도 또 우승을 했습니다.
선수가 아니라, 지도자의 힘이었던 겁니다.
저 역시 테니스 감독 시절, 유명 학교에
전지훈련을 가도 선수들에게 과일이나
격려금을 주지 않았습니다.
실력을 만든 건 선수 개인이 아니라,
그들을 길러낸 지도자였기 때문입니다.
성과를 높이려면 지도자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과만 보고 선수와
학생만 칭찬합니다.
정작 뒤에서 땀 흘린 교사와 지도자는
주목받지 못합니다.
이래서 누가 열정을 다해 가르치겠습니까?
교육은 교사의 수준을 넘지 못합니다.
교사의 사기를 살려야 교육이 살고,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그래서 저는 말합니다.
교사에게도 휴식년제, 재교육 기회,
다양한 등급과 보상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수석교사, 특등교사처럼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인재에게는 더 큰 기회도 열어야 합니다
.
우승의 주인공은 무대 위에만 있지 않습니다.
진짜 주인공은, 사람을 키워낸 지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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