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돋보기로 햇빛을 한 점에 모으면 불이 붙습니다.
하지만 햇빛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흩어져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원기, 즉 생명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의력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힘도 함께 밖으로
새어나가 버립니다.
하지만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면 어떨까요?
힘이 모이고, 장애를 돌파하는 강력한 에너지가 생깁니다.
우리가 깊이 생각할 때 자연스럽게 눈살을 찌푸리며
이마 쪽에 집중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한가지로 집중된 생각은 매우 강력합니다.
예술가가 걸작을 만들 때도, 우리가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도 모두 같은 원리가 작용합니다.
한 손만으로는 문을 열 수 있지만
두 손으로는 문을 부술 수도 있습니다.
흩어진 힘은 약하지만 모인 힘은 세상을 바꿉니다.
그래서 수행과 명상의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주의력을 모으는 것. 당신의 힘을 흩어 놓지 말고
한 점에 모아 보십시오.
그 순간, 불이 붙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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