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는 신에게 맡겼다. 나는 순복했다.”
하지만 정말 순복했을까요?
진짜 순복이란 내 욕망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내 뜻도 없습니다.
오직 신의 뜻만 남습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두 가지뿐입니다.
하나는 “이 생각은 누구에게 일어나는가?”
하고 자기의 근원을 탐구하는 길입니다.
다른 하나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고 자신을 완전히 신에게 맡기는 길입니다.
이 두 길은 결국 같은 곳으로 갑니다.
에고가 사라지는 자리.
성경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하나님인 줄 알라.”
여기서 말하는 고요함은 완전한
순복의 상태입니다.
처음부터 완전한 순복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작은 순복이 쌓이면
언젠가 완전한 평안이 찾아옵니다.
모든 걱정을 내려놓으십시오.
그것이 진짜 순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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