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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배금당 거사님의 수행기

by 법천선생 2026. 3. 12.

배 거사님은 43년생이니 84세인 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어머님께서 생존하셔서

기력은 좀 약하셔도 연세가 무려 105세이시라고 하셨다.

 

배 거사님은 수행 하는데도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특히 채식 위주의 식사를 소식으로

하시며, 잘 씹어서 삼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신다.

 

또한 운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어 하루 만보

이상의 보행을 필수적으로 매일 실행하시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염불수행이라고 

하시는데, 염불을 하면 세상의 온갖 스트레스를 

잠재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셨다.

 

7살 때에는 사서삼경을 국문으로 번역된 것을 

두루 보셨으며 제자백가도 두루 섭렵하셨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꿈을 꾸면 여러 스님들이 나타나

자기를 간호해 주는 꿈을 아주 자주 많이 꾸셨다고 한다.

 

그러다가 28살 때 심령과학 소설을 쓰는 안동민 

소설가를 찾아가 만났는데, 보시자마자 이조 시대 때

승병으로 참전하여 전사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본인이 공군 대위일 때에는 경기고 출신의

중령님이 자신을 보고는 첫인상이 수도승이라고 했다.

 

그러나 장사를 하긴 했는데 부인이 부잣집딸이라서 

금전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고, 본인께서는 참선에

미쳐서 거의 대부분을 선방에서 보내게 되면서 

부인은 지금 홧병에 결려 지금은 많이 반성하면서 

수신제가가 잘 되도록 노력하신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