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자리인데… 수맥이 사라졌습니다.”
약 20년 전, 한 채식식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도반이 ‘엘로드’로 수맥이 흐르는 곳을
측정했는데, 하필 사람들이 가장 오래 서 있는
주방 한가운데가 가장 강한 수맥 자리로 나온
겁니다.
순간 분위기가 싸해졌죠.
그때 김환승 거사가 말합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해보세요.”
그리고 조용히 염불을 합니다.
다시 측정했더니…
놀랍게도 주방에서는 수맥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같은 장소, 같은 도구. 달라진 건 단 하나,
사람의 마음이었습니다.
비슷한 시기,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대전의 한 약사가 도자기 안에 ‘천하명당’
이라고 적어 넣으면 그 자리가 명당으로
바뀐다고 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랐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도 그렇습니다.
기분 좋을 땐 같은 하루가 천국 같고,
힘들 땐 같은 하루가 지옥처럼 느껴집니다.
결국 바뀐 건 세상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습니다.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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