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으로는 사랑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마치 바람을 움켜쥐려는 것처럼요.
하지만 가슴으로는 느낄 수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듯이요.
또한 장님이라 해도 분위기로 사랑의
기운을 아주 명확하게 느끼듯 말입니다.
사랑은 물건이 아니라 ‘상태’입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분명히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어떤 사람이 늘 주변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웃음을 건넨다면, 이상하게도
그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계속 모입니다.
왜일까요?
그 사람은 이미 부처님과 같은 자비심이
충만해 ‘사랑하는 상태’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상대방이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당신 안에서 피어 나기가 시작됩니다.
당신이 부처님을 공경하며 염불을 하며
사랑과 환희심을 느끼고, 그 크나큰 자비와
사랑을 세상으로 아낌없이 내보낼 때—
마치 전단향 향기가 멀리로 퍼지듯
주변에도 자연스럽게 번져갑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사랑은 되로 주고
말로 받듯 더 큰 기쁨이 되어 다시 돌아옵니다.
이건 무슨 거창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친절한 말 한마디, 따뜻한 눈빛 하나,
작은 배려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고 결국 당신의 삶도 바꿉니다.
가능한 모든 것을 사랑하며 염불하세요.
가능한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염불하세요.
염불 하며 사랑하는 대상에 집중하고
그 사랑의 감정을 충분히 느껴보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 세상이 당신에게
더 많은 사랑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아주 생생하고 따듯이 느끼게 될 겁니다.
그대가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발산하면,
온 세상이 그대를 돕도록 당신 편이 됩니다.
그리고 그건—생각보다 훨씬 자주,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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