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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

맨발 걷기 체험

by 법천선생 2026. 5. 11.

맨발 걷기는 처음에는 요가 수련가나

육아·심리 상담 분야 종사자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권하던 방법으로

알려졌다.

 

실내에서 스트레스와 불안, 두려움, 우울감

같은 감정에 압도되기보다 자연 속으로 나가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도록 돕는 방식이었다.

 

맨발로 흙과 돌, 풀을 밟으며 색과 질감,

냄새를 세심하게 느끼고 몸의 감각에 귀

기울이는 과정이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논리다.

 

이후에는 어싱(Earthing)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주장도 등장했다.

 

인간의 몸을 하나의 정교한 전기회로로 보고,

음전하를 띤 지구와 직접 접촉할 때 안정적인

에너지를 전달받는다는 이론이다.

 

연구진은 어싱을 대체의학의 한 영역으로

소개하며, 맨발로 땅을 밟을 때 체내로 유입

되는 자유전자가 염증과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활성산소를 중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맨발 걷기의 효능을

의학적으로 설명하려는 다양한 실험과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