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깊은 명상 속에서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아 맑아질수록 내 삶에 닥친 여러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바라보게 된다.
명상을 통하여 그 해답에 가까워지는
바람직한 지혜를 얻게 된다고 믿는다.
또한 꾸준하고 올바른 수행을 통해
나 자신과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고,
삶과 우주의 이치를 조금씩 깨달아 가는
넓은 통찰 또한 얻게 되리라 믿는다.
그러한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나는
오늘도 더욱 성실히 명상하고자 한다.
명상은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수행이며,
나는 자비를 실천하고 사랑의 가치를
마음에 깊이 새기며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내가 부르는 부처님의 명호는
멀리 있는 존재를 찾는 소리가 아니라,
내 안에 본래 자리한 자성불을 깨우는
이름이라 여기겠다.
한마음으로 깊이 집중하여, 진실되고
간절한 마음으로 내면의 부처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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