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면 예뻐진다?”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닙니다.
성균관대 이병욱 교수는
눈물이 우리 몸에 긍정적인
변화를 준다고 설명합니다.
눈물을 흘리면
면역 기능과 관련된 항체가 증가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는 건데요.
특히 참고 참던 감정을 터뜨리고 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경험,
한 번쯤 해보셨죠?
또 눈물을 흘리면
긴장이 완화되고 혈액순환에도
영향을 줘 피부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오열과’라는
심리 치유 프로그램이 등장했고,
미국에서는 어린 시절 상처를
감정 표현으로 치유하는
‘프라이멀 테라피’도 알려져 있습니다.
억지로 참는 것보다 가끔은 마음껏
우는 게 몸과 마음을 위한 치료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힘들었다면…
참지 말고 한번 울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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