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선과 수행은 억지로 하는 게 아니다.
“왜 나는 게으를까?”
그 마음을 끝까지 의심해보는 것,
그게 진짜 화두다.
세월에게 아무리 사정해도
시간은 절대 멈춰주지 않는다.
우리는 결국 늙고 병들고 죽는다.
그래서 수행자는 늘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과연 나 자신을 깨달았는가?”
참선을 하려면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정말 살길을 찾는 사람처럼,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듯 절박해야 한다.
이 화두 했다 저 화두 했다 하면
마음은 평생 흔들린다.
한 길을 끝까지 가야 한다.
그리고 부처를 멀리서 찾지 마라.
내 마음 밖에 따로 진리는 없다.
우주도, 세상도, 모든 인연도
결국 내 마음에서 비롯된다.
오늘도 미루지 말자.
“내일 하지 뭐…”그러다 인생은 끝난다.
지금 이 순간,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단 한 번이라도 진실하게 자신을
돌아보자.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한 번쯤은
진짜 나를 깨달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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