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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죽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단 하나

by 법천선생 2026. 5. 29.

낮에는 차 한잔 마시고,

밤이 되면 잠들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 보면

어느새 인생은 끝나버립니다.

 

전강스님은 말합니다.

“법문 좀 제대로 들으시오.

눈 한번 감으면 송장인디…”

 

우리는 어디서 왔고,

왜 사는지조차 모른 채

몸뚱이 하나 끌고

욕심과 걱정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스님은 계속 외쳤습니다.

“이뭣고?

내가 누구인지 한번 찾아보란 말이여.”

 

죽는 날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숨 한번 들이쉬고

내쉬는 그 사이에도 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법문을 듣고 돌아서면

또 세상 걱정과 망상 속으로 들어갑니다.

 

스님은 안타까워했습니다.

“중생처럼 불쌍한 존재가 없다…”

 

참선이 안 되고 화두 의심이

안 난다고 괴로워해도 괜찮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다 그렇습니다.

망상이 계속 올라오는 이유는

오랜 습관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님은 말합니다.

“망상과 싸우지 마라.

오직 ‘이뭣고?’ 의심 하나만 두어라.”

 

그 의심 하나가 수천 가지 번뇌를

무너뜨립니다.

 

육조스님도 깨달음을 얻은 뒤

15년 동안 허드렛일을 하며

수행했습니다.

 

깨달음의 길에는

체면도 없고

게으름도 없습니다.

 

결국 수행이란 다른 게 아닙니다.

“인생답게 한번 살아보자.

그리고 반드시 나를 깨달아보자.”

 

몸이 살아 있을 때만

법문도 듣고,

참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단 한 번이라도

조용히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도대체…이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