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 중에 몸 안에서 전기가 흐르는 듯한
찌릿한 느낌이나, 에너지가 움직이는 듯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수행이 깊어지면 의식이 집중된 곳에 힘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마치 돋보기로 햇빛을 한 점에 모으면
불꽃이 일어나듯, 마음도 한곳에 모이면
강력한 에너지가 형성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전기의 단계입니다.
몸 안에서 미세한 전류처럼 느껴지는
감각과 에너지의 움직임을 경험하게 됩니다.
두 번째 단계는 에너지와 힘의 단계입니다.
생각은 에너지를 이끄는 길입니다.
어떤 생각을 품고 사느냐에 따라
모이는 힘의 질과 방향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늘 가장 선하고 가장
높은 생각을 선택하려 노력합니다.
세 번째 단계는 빛의 단계입니다.
에너지와 힘의 본질은 결국 빛입니다.
하지만 수행 중 특별한 광경이
보이더라도 거기에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목적지가 아니라 지나가는
현상일 뿐입니다.
네 번째 단계는 묘한 소리의 단계입니다.
깊은 고요 속에서 내면의 소리와
진동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능력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더 겸손해지고, 더 선한 생각을 하고,
더 많이 베풀고, 남이 잘되기를 기도하는 삶.
진정한 수행은 신비한 체험이 아니라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데 있습니다.
빛을 모으는 가장 빠른 길은
결국 좋은 마음을 키우는 것입니다.
오늘도 자신의 내면을 밝히는 한 생각을
선택해 보십시오.
그 작은 빛이 여러분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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