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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염불 중... 마구니는 내 마음속에 있었다

by 법천선생 2026. 6. 26.

염불을 계속하다 보니 어느 순간,
그동안 외면하며 살아왔던 내 마음의

어두운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화와 질투, 욕심과 집착...
남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사실은 내 안에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흘렀고
미움과 원망도 조금씩 사라져 갔습니다.

 

무심한 마음이 될수록
거짓된 자아가 보였고,


남을 용서하는 것은 물론
나 자신도 진심으로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마구니는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었다는 것을.

 

언젠가 이 몸은 사라집니다.
그러니 세상 집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살아 있는 지금, 부처님과 하나 되는

길을 찾는 것.

 

그 깨달음이 제 염불을 더욱 깊고

굳건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음을 이기는 사람이, 진정한

극락을 만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