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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수행이 즐거워지는 10가지 마음가짐

by 법천선생 2026. 7. 6.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기다리며

살아가십니까?

누군가는 여행을 기다리고,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수행자는 새벽 명상 시간이

가장 기다려집니다.

연애를 시작하면 밤을 새워도 피곤한

줄 모릅니다.

보고 싶은 마음이 피곤함을 이겨버리기

때문입니다.

명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억지로 하는 사람은 10분도 길지만,

명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옛날 어떤 스님은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이, 수행을

찾는 사람이 가장 빨리 깨닫는다."

갈증이 없는 사람은 샘물을 지나쳐도

마시지 않지만, 목마른 사람은 작은

물방울도 귀하게 여깁니다.

수행도 바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이렇게 시작해 보십시오.

첫째, 눈을 뜨는 순간 가장 먼저

내면의 신성을 떠올리십시오.

둘째, 하루 종일 생각의 방향을 신성과

지혜로 돌리십시오.

셋째, 가능한 오랜 시간 지혜안에

집중하며 생활하십시오.

넷째, 꿈속에서도 수행하기를 간절히

발원하십시오.

다섯째,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듯

명상을 기다리십시오.

여섯째, 새벽이 빨리 오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잠드십시오.

일곱째, 세상에서 가장 좋은 취미가

명상이라고 마음먹으십시오.

여덟째, 수행에 몰입하면 잡념도 줄고

피곤함도 잊게 됩니다.

아홉째, 명상 중 감사와 환희가 차오르면

눈물이 흐르는 것도 자연스러운 수행의

과정입니다.

열째, 명상이 좋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콧노래가 나온다면,

그 수행은 이미 삶이 된 것입니다.

꽃을 억지로 피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매일 햇빛과 물을 주면 어느 날

향기로운 꽃이 피어납니다.

깨달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하루의 작은 명상과 간절한 발원이

쌓여 어느 날 마음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오늘도 한 번 더 염불하고,

한 번 더 명상하며,

내 안의 신성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명상은 의무가 아니라 기쁨입니다.

그 기쁨이 깊어질수록 우리의 삶도

함께 빛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