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住坐臥
語默動靜
意守佛眼
念念不忘
五佛師名
무슨 일을 하더라도,
일이 없어 쉴 때라도,
앉거나 누워있을 때라도 언제나,
말을 하거나 말을 쉴 때도
움직이거나 고요히 있는
그 순간에도 언제나,
지혜안을 지켜
외우고 외우기를 잊지 말지니......
오불과 스승의 명호,
그 깊은 자장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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