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사랑과 부, 권력, 명예 등은
영원하지도 진실하지도 않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영원한 탈출구는
명상을 통한 해탈이라는 방법인 것입니다.
종종 우리는 실수를 하면 자기 자신을
너무 심하게 나무랍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우리 몸의 세포들이
그 말을 듣고는 바로 전투태세로 돌입한다고 합니다.
그 나쁜 놈은 진정한 자기자신이 아니라
습관이라는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절대로 실수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럴만한 일이 벌어질 경우,
조금씩 고치는 수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세상이 싫어질수록 세상에 실망할수록
명상을 더욱 더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러면 문제는 자연히 소실될 것이고
자아의 본성이 바로 행복이라는 것에 눈뜰 것입니다.
장례식장에 가서 시신을 무덤에 묻는 광경을
10번만 보면 성인이 된다는 서양의 속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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