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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화평리더십

직장생활 법칙

by 법천선생 2006. 11. 8.
1. 상사(선배)와의 관계

1) 지시사항은 즉시 실행한다. (주어진 일은 기꺼이 한다.)
2) 실행하기 곤란한 하명사항은 즉시 대책을 세우고 대안을 작성하여 건의한다.
3) 항상 상사의 뜻을 파악하여 받들되 올바른 조언을 해야한다.
4) 매사에 공손하고 존경하는 몸가짐과 태도를 지닌다.
 (업무상의 지식, 경험, 지혜를 배운다)
5) 공과 사의 구분을 분명히 한다.
6) 상사가 상사답지 못해도 부하는 부하다워야 한다.
7) 직장은 선택할 수 있지만 상사는 선택할 수 없다.


2. 부하와의 관계

1) 인격적으로 대한다.(명령하지 말고 의견을 묻는다.)
2) 잘한 일은 칭찬한다.
3) 잘못된 점은 본인만이 있는 곳에서 지적한다.
4) 고충을 듣고 해결해 준다.
5) 공정해야 한다.
6) 인정과 의리의 인화를 조성한다.


3. 동료와의 관계

1) 대등한 인격체로 대한다.
2) 항상 겸손하고 웃는 얼굴로 대한다.
3) 비방이나 험담을 하지말라.
4) 도와줄 일이 있다면 기꺼이 협조한다.
5) 잘못은 조용히 충고한다.
6)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갖는다.
7) 좋은 경쟁자가 된다.


4. 사람을 움직이는 비결

1) 중요감을 갖게 한다.

* 이름을 기억한다.
*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가져준다.
* 능력을 인정한다.
*사소한 일이라도 아낌없이 칭찬한다.
* 밝고 맑은 미소를 통해 편안한 느낌을 준다.

2)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상대방의 말에 귀를 귀울인다.
* 공통의 관심사를 화재로 삼는다.
* 상대방의 생각이나 소망에 대해 기꺼이 동조한다.


5. 사람을 설득하는 비결

1) 논쟁은 피한다.
2) 상대방의 잘못은 지적하지 않는다.
3) 자신의 잘못은 인정한다.
4) 부드럽게 말한다.
5) yes라고 대답할 화제를 선택한다.
6) 상대방이 더 많이 말하게 한다.
7) 연출에 의한 생각을 끌어낸다.
8) 경쟁의식을 자극한다.


6. 호감 받지 못하는 사람의 유형

1) 자존심이 강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한다.

* 동료로부터 고립되어 언제나 혼자 있다.
* 이기적이며 협동심이 없다.

2)불평불만,안 되는 이유가 많고 모두 남의 탓으로 돌린다.

* 열등의식과 질투, 적개심
* 다른 사람의 의견에는 즉시 조건을 단다.

3) 타인의 약점을 들추어 비방하고 험담하는 사람

* 유머를 빙자해 비꼰다.
* 고자질, 거짓말, 변명을 하며 자신의 행동은 정당화시킨다.

4) 신의가 없다.

* 약속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 공과 사가 분명치 않다.
* 타인을 이용가치로 생각하거나 발판으로 삼는다.

5) 자립심이 없다.
* 스스로 하지 않고 남을 의지한다.

6) 자만심이 그득하다.


7. 상사(선배)에게 호감 받는 비결

1)감사

*가르쳐준 것을 잊지 말고, 때때로 가르쳐준 것이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음을 감사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상대방의 감정을 좋은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2) 인사
* 먼저 인사하라.
(인사를 먼저 받는다는 것은 누구라도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인사한다.)

3) 주의
* 부탁 받은 일은 성의를 가지고 임한다.
(매사에 주의와 관심을 집중하는데 드는 노력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4) 경청
* 상사나 선배 가르침을 받을 때는 경의를 표하면서 들을 것.

5) 호의
* 상대방의 장점이나 뛰어난 능력을 찾아 인정해 준다.
("선배님의 문장은 참 알아보기가 쉽습니다."등
좋은 점은 솔직하게 말하고 호의를 가지고 대한다.)
 
새해에도 직장인들의 ‘시름’은 변함없다.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걱정, 일 적게 하고도 칭찬받는 동료에 대한 불만 등. 또 줄곧 앉아 있다 보니 건강은 나빠지고, 개인 시간이 없다 보니 가족․친구와의 관계도 소원해진다.

미국 최대 구인구직 전문사이트 몬스터닷컴은 최근 새해를 맞이해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10가지 조언’을 소개했다. 1000여 개 회사에 행정자문을 하는 ‘밸런스팀’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이 조언들은 시름 많은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귀기울여볼 만하다.

1. 개인적인 걱정거리를 직장에 가지고 오지 말자

개인적인 걱정거리를 직장에 가지고 오는 직장인은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없다. 밸런스팀의 공동창업자인 앨리슨 로드스는 “자녀가 응급실로 실려 갈 경우가 생긴다 하더라도 사생활이 직장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따끔하게 말했다.

로드스에 따르면 직장생활에서 사생활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거꾸로 집에 돌아갔을 때 일에서 완벽하게 해방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걱정은 집에 놔두고 사무실에 들어서야 한다. 그리고 출근 뒤부터는 오로지 일에만 신경을 쓰자.

2. 사무실을 보금자리로 만들자

직장인들의 하루 근무시간인 8시간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과 같다. 그렇다면, 사무실을 잠자리같이 포근한 보금자리로 느껴지게 만들면 어떨까. 사무실 내 규칙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신이 가장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자.

3. 자신과 비슷한 동료를 찾아보자

자신과 비슷한 생활방식, 배경 등을 가진 동료들을 찾아보자. 그들과 고민을 나누면 일에 대한 중압감에서 훨씬 가벼워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는 사람들과 감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업무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4. 좋은 음식을 먹어 건강을 유지하자

행복한 직장생활의 기본은 무엇보다도 건강이다. 항상 좋은 음식을 섭취해 근무시간에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자. 설탕이 많이 들어간 과자 등 가공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면, 동료들보다 체력이 뒤쳐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5.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자

자신이 업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직장인은 ‘내게 주어지는 일을 잘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만족감을 느낀다. 또 그럴 때 능력을 인정받는다. 자신이 만족스럽게 해낼 수 있을 만큼의 업무를 맡아 성취감을 느끼며 업무에 임하자.

6. 자주 몸을 움직이자

대개 직장인들은 사무실에 앉아서 일한다. 이 때문에 직장인이 오래 일을 한다는 것은 곧 오래 앉아 있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그러나 앉아서 만은 건강을 지킬 수 없는 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더 자주 움직이자.

7. 동료를 바꾸려들지 말자

인간을 바꾸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따라서 직장 동료를 바꾸려들지 말자. 차라리 자신이 동료를 대하는 방법을 바꾸는 게 훨씬 쉽다. 동료의 말과 행동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차선책으로 그의 행동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만들면 된다. 아울러 동료와 생기는 갈등 등은 그때그때 풀도록 하자.

8. 자신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주자

열심히 일했다면, 그만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 남이 보상을 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자신에게 보상을 하면 어떨까. ‘이번 일이 끝나면 영화를 한 편 봐야지’, ‘친구와 맛있는 저녁식사를 해야지’, ‘손톱에 예쁜 매니큐어를 발라야지’ 등등 자신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주자.

9. 크게 숨을 들이쉬자

요가를 할 때만 숨을 크게 들이쉬는 게 아니다. 직장에서도 사무실 의자에서 일어나 두 발을 모으고 팔은 가지런히 옆으로 한 채 숨을 크게 들이쉬자. 이처럼 숨을 들이쉬고 내뱉으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적어도 하루 10번은 하자.

10.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아무리 싫은 직장이라도 적어도 한두 가지 정도는 좋은 점이 있게 마련이다. 마음이 맞는 동료 한 명, 창문 밖으로 보이는 좋은 경치 등도 좋은 점이 될 수 있다. 이런 좋은 점들을 꾸준히 찾아내 한 개를 두 개로, 두 개를 세 개로 늘려가자. 긍정적인 사고는 ‘만병통치약’이다. 직장생활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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