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가 서로 좋아 합방을 하여
10달이 지나면 아기가 생겨납니다.
너무나 확실하고 진실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는
우리의 영안이 열리지 않는 한 볼 수가 없지요.
성경에서 예수그리스도는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어찌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일을
쉽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정신을 머리 속 한가운데에다
항시 집중하면 수많은 에너지(기)가 모여
영안을 열 수 있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그러나 그러한 사실을 잘 알 수 없는 것은
그러한 일들이 아주 쉽게 자주 출몰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장인 내가 내 뒤를 이어야 하는 자식 아닌 남에게
사장자리를 물려주려면 어떻게 하겟습니까?
충성을 다하는 것은 물로이고 참으로 많은
노력을 요구하겟지요.
세상의 일도 그러한데 하느님의 생각은 어떠하실까요?
아무튼 좋은 일은 그리 쉬사리 이룰 수 없게 만들어진 것이
우주의 진실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수한 기쁨과 사랑의 바다 (0) | 2007.03.27 |
---|---|
가장 어려운 수행중의 한가지 (0) | 2007.03.17 |
빛과 소리를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각성에 이르는 방법 연구자 (0) | 2007.03.16 |
깨달음은 진짜있는가? (0) | 2007.03.14 |
도태 수련과정 (0) | 2007.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