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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빛과 소리를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각성에 이르는 방법 연구자

by 법천선생 2007. 3. 16.

인공적인 쿤달리니 각성방법
 쿤달리니는 빛과 소리 세션을 사용하여 쉽게 각성 된다. 사실 이것은 쿤달리니 각성에 필요한 빛과 소리 세션들의 진면목 중의 하나일 뿐이다. 빛과 소리 세션 원리는 아주 단순하다. 수행자가 실행할 것이라곤 세션을 사용하여 매우 깊은 트랜스 상태에 자신을 몰입하고 나서 마음을 각성시키는 것이 모두이다. 빛과 소리 세션을 사용하여 수행하는 것이 어느 방법보다 쉽다.

이와 같은 작업은 트랜스와 같은 상태가 에고의 장벽을 제거하고 빛과 소리 자극이 쿤달리니를 각성시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트랜스 상태는 쿤달리니의 자물쇠를 풀고, 빛과 소리자극은 그 문을 여는 것이다. 문이 열린 후 그것은 수행자의 척추를 따라서 상승한다. 그 세션은 자동적으로 쿤달리니를 각성시킬 것이다. 하지만, 수행자는 쿤달리니 상승에 자신을 맡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다음의 주파수는 해탈 세션(Enlightenment Session)에서 사용되는 주파수이다.
1 & 3단계:
                   왼쪽 귀      오른쪽 귀    상쇄주파수
피치주파수         257hz        250hz       7hz
피치주파수         236hz        243hz       7hz
 2단계:
피치주파수         261hz        254hz        7hz
피치주파수         233hz        240hz        7hz

1 & 3단계는 트랜스 상태를 제공하며, 2단계는 쿤달리니 자극을 제공한다.
 역주:여기에 설명된 주파수는 쿤달리니 세션을 구성하는 핵심 주파수이다. 이 주파수가 하나의 세션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보조적인 주파수와 세션이론이 적용되어야 한다. 하나의 세션 창조는 사용자의 개인적인 특성과 빛과 소리에 얼마나 익숙해진 사용자인가에 따라서 세션구성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먼저 사용자 개인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의 이완 주파수가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고려해야 하고, 그 다음 트랜스와 쿤달리니 자극 주파수가 어느 시점에서 어떤 방법으로 자극시킬지, 그리고 세션의 총 시간 등을 결정해야 한다. 쿤달리니 자극 주파수는 사용목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그것에 집중/공명방법이 또한 약간씩 달라질 수도 있다. 여기에서 사용된 주파수를 분석해보면, 정수리 차크라 주파수(약 250hz)의 피치주파수를 사용하여 명상 주파수인 7hz상쇄 값을 조화롭게 적용한 이론이다. 여기에서 모든 피치 주파수의 직선상쇄 값은 7hz이다. 하지만 1 & 3단계에서 양 피치의 교차 상쇄 값은 7의 정배수인 14hz 그리고 2단계에서는 3배수인 21hz의 상쇄 값을 창조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제임스 만의 쿤달리니 세션은 그 구성이 매우 논리적이고 조화롭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하지만 트랜스 상태를 유도하는 자극 주파수가 꼭 수학적인 조화법칙만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수행자가 이 세션을 성공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더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세션시간, 파형형태, 듀티 사이클, 볼륨, 필터, 정확한 훈련방법, 트랜스 상태를 얻지 못할 경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이 있다. 더불어 빛과 소리 세션을 사용해야 할 사람과 사용하지 말아야 할 사람, 다양한 주파수에서 예외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효과적으로 세션을 작성하는 방법 등이 어웨이킹 마인드1에 설명되어있다.

서로 다르게 분리된 트랜스 상태 또는 쿤달리니 자극 상태(둘 사이의 간격)의 효과들은 이틀 후 점점 약화된다. 그 이후로, 그것은 수행자의 모든 에너지가 될 것이며 수행자는 쿤달리니를 진행시키든지 또는 쿤달리니에 저항하여 닫게 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다음 단원은 쿤달리니를 진행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쿤달리니를 타는 방법
 쿤달리니 각성은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이것은 의무사항이 아니라 수행자 자신이 항상 스스로 결정한다. 쿤달리니의 대가는 매우 단순하다. 쿤달리니의 지복 효과를 느낄 때마다 단순히 그것에 자신을 몰입하는 것뿐이다. 이 말은 더도 덜도 아닌, 신성(Spirit)에 완전히 자신을 바친다는 의미와 같다. 쿤달리니 수행자들에게 맨 처음 요구되는 것은 단순히 수행자 자신이 쿤달리니 안에 존재하고 그것에 몰입하는 것이다(마치 극장에서 재미있는 영화에 자신을 몰입하듯이).

또한, 자신의 영혼이 무엇인가를 요구하면 단순히 그것을 따르라. 어떤 해로운 것이 요구되지 않으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하지만, 쿤달리니의 기본적인 대가는 수행자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쿤달리니 안에서 에고를 잃고 쿤달리니 현상과 완전히 결합하는 것이다. 신성에게 바쳐라, 그것이 신성의 의지이다(당신이 누구이고 당신의 역할이 무엇인지<당신이 원하는 것>). 그것은 그와 같이 단순하다. 결국, 수행자는 완전한 자각(통합적인 집중과 인식:full awareness)을 가로막는 어떤 물질적 바람(욕망) 또는 집착을 풀어놓도록 요청 받을 것이다. 수행자는 점차 알게 될 것이다. “나는…이다” 그리고 나는…을 바란다” 란 생각은 원래 없었다는 사실을…그리고 당신은 원한 것이 결코 없었다는 것을….
 
 결어
 쿤달리니는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그것은 수행자의 삶을 영원히 변형시킬 수 있다. 쿤달리니는 인간에게 있어 진정한 영적인 각성이다. 그것을 각성하는데 위험이 없지 않지만, 삶에서 (그것 외)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그것은 수행자에게 경험될 가장 명백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이다.

나는 쿤달리니를 경험했던, 경험하고 있는, 경험하게 될 사람들에게 조언으로서 이 자서전적인 글을 썼다. 이것은 쿤달리니 여행에 관하여 생각하는 수행자들에게 정직한 정보로서 그리고 진지한 수행자들에게 하나의 참조 자료로서 쓰여졌다. 나는 영적 여행에서 당신이 최상의 모든 것을 얻길 바란다.    - 제임스 만 올림. -
 
 제임스 만에 관하여
 1969년 봄 15-16세 때 최초 쿤달리니 각성 이후, 빛과 소리 마인드머신을 사용하여 또다시 각성한다. 그 계기로 인하여 그는 쿤달리니의 허와 실 그리고 영적인 길을 탐구하는데 많은 삶을 보냈다. 제임스 만은 쿤달리니 각성을 7번 경험했으며, 1992년 그는 마음의 자연적이고 변형된 상태(특히 유체이탈과 쿤달리니 각성에 관한)를 창조하기 위한 세션이론과 세션구조 그리고 빛과 소리 세션을 사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 어웨이킹 마인드1을 썼다. 어웨이킹 마인드1은 그의 수년간의 연구 결과이며 변성의식 상태에 대한 빛과 소리 세션은 쿤달리니에 대한 그의 열정이 담겨있다. 어웨이킹 마인드1은 판매용 서적이 아니며 현재 출판 준비 중이다. 그리고 그는 현재 어웨이킹 마인드2를 집필하고 있는 데, 더 진보된 유체이탈 세션, 인티그레이션(마음의 정화와 융합), 텔레파시, 그리고 마음의 빛에 관한 세션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그는 자신을 그리스도나 붓다와 같은 어떤 영적 스승(어둠의 해방자)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 단순히 쿤달리니를 연구하고, 이 길을 가는 사람에게 하나의 지표라고 말했다. 로버트 먼로가 바이놀비트 소리원리를 유체이탈에 적용한 최초의 사람인 것처럼, 제임스 만은 2개의 바이놀비트(듀얼바이놀비트)를 사용하여 쿤달리니 이론을 창조한 최초의 사람이다. 또한 그는 빛과 소리 기기 산업 분야에서 쿤달리니와 유체이탈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빛과 소리 명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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