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히드 마무드/영국 입스위치 -
부드럽고 기분 좋은 빛줄기가 고동치는 둥근 공과 같은 의식에서 퍼져 나와
무한하고 순수한 기쁨의 바다를 광속으로 헤엄쳐 나갔다.
나는 간신히 수면 아래서 회전하며 떠다니다 솟구쳐 올랐지만
반은 나오고 반은 잠긴 채 물 속을 빙빙 돌았다.
그 공이 나를 떠받쳐 주었고 뼛속까지 정화시키는
그 본질이 내 영혼에 스며들었다.
나는 부드럽게 소용돌이치며 회전하였고 내 중심부에서 빛줄기가 뿜어 나와
안개 낀 날 구름을 뚫고 나오는 태양의 빛줄기처럼 온 사방을 비췄다.
사방이 온통 기쁨이었고 나는 절대적인 기쁨 속에 잠겼다.
여태까지 느껴본 적이 없었던 이 진동, 이 신성한 평화가 내 영혼을 감동시켰고
나를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이 느낌은 내가 상상했던, 또는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미묘하고
아름다웠으며 내가 이 세상에서 경험했던 가장 깊은 평안함보다
10억배나 더 평화로웠다.
나는 고향에 도착했다.
그곳은 정토(淨土), 내 진정한 고향의 변두리였다.
이곳에서 나는 나의 창조자를를 만들 것이었다.
이런 변형되는 체험을 하게 해주신 신, 스승님께 감사드렸다.
그 어느 것도 그대로인 것은 없었으며 나는 자유였다.
나는 스승님의 말씀 속에서 ‘위로 올라갔다’.
이제 모든 것이 중요성을 잃은 듯했다.
나의 사랑과 관용은 천 배로 커졌다.
나는 누구에게 화를 낸다거나 언짢아하거나 분개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고,
사실 이런 단어들은 더 이상 아무 의미도 없게 되었다.
심지어 그것이 무슨 뜻인지도 알지 못했다.
사실상 그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나는 사랑의 화신이 되었다.
나의 관대함은 절대적이 되었고 의구심이 없었으며 확고해졌다.
내 사랑과 창조의 힘은 우주를 가득 채웠다.
나는 스승님께서 나를 항상 이곳에 데려왔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제야 그것을 확실히 체험할 수 있었다.
이루 형용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 날 나의 온몸이 순백색의 빛줄기 속으로
녹아들었고 완전히 고양되었다.
처음의 일부 경험을 제외하곤 나의 두뇌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정말 이 세계는 마음의 세계를 초월하고 관념의 세계를 훨씬 초월한 것이었다.
순수하고 깊은 평화와 매우 가볍고 생생한 느낌만이 천국 영혼의 향기처럼
지금까지 내 곁에 남아 떠돌고 있을 뿐이다.
나의 말은 아름답고 신비한 노래처럼 달콤하고 친절해졌고
주위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그들을 변화시켰으며 내가 바뀌었던
진정한 평화와 서로 연결시켰다.
거칠고 더럽고 조잡한 힘의 흔적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았다.
사랑의 쓰나미, 기쁨의 해일이 모든 것을 씻어 내렸고
큰 물결들로 온 우주를 겹겹이 에워쌌으며 우주의 모습을
보일 듯 말듯하게 영원토록 나갔다.
내 가슴속에는 사랑, 기쁨, 평화, 관용, 행복,
감사의 마음밖에는 남지 않았다.
나는 우주의 모든 중생들이 이 체험을 통해
위대한 창조주의 크나큰 축복과 은총을 느끼길 희망했다.
부드럽고 기분 좋은 빛줄기가 고동치는 둥근 공과 같은 의식에서 퍼져 나와
무한하고 순수한 기쁨의 바다를 광속으로 헤엄쳐 나갔다.
나는 간신히 수면 아래서 회전하며 떠다니다 솟구쳐 올랐지만
반은 나오고 반은 잠긴 채 물 속을 빙빙 돌았다.
그 공이 나를 떠받쳐 주었고 뼛속까지 정화시키는
그 본질이 내 영혼에 스며들었다.
나는 부드럽게 소용돌이치며 회전하였고 내 중심부에서 빛줄기가 뿜어 나와
안개 낀 날 구름을 뚫고 나오는 태양의 빛줄기처럼 온 사방을 비췄다.
사방이 온통 기쁨이었고 나는 절대적인 기쁨 속에 잠겼다.
여태까지 느껴본 적이 없었던 이 진동, 이 신성한 평화가 내 영혼을 감동시켰고
나를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이 느낌은 내가 상상했던, 또는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미묘하고
아름다웠으며 내가 이 세상에서 경험했던 가장 깊은 평안함보다
10억배나 더 평화로웠다.
나는 고향에 도착했다.
그곳은 정토(淨土), 내 진정한 고향의 변두리였다.
이곳에서 나는 나의 창조자를를 만들 것이었다.
이런 변형되는 체험을 하게 해주신 신, 스승님께 감사드렸다.
그 어느 것도 그대로인 것은 없었으며 나는 자유였다.
나는 스승님의 말씀 속에서 ‘위로 올라갔다’.
이제 모든 것이 중요성을 잃은 듯했다.
나의 사랑과 관용은 천 배로 커졌다.
나는 누구에게 화를 낸다거나 언짢아하거나 분개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고,
사실 이런 단어들은 더 이상 아무 의미도 없게 되었다.
심지어 그것이 무슨 뜻인지도 알지 못했다.
사실상 그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나는 사랑의 화신이 되었다.
나의 관대함은 절대적이 되었고 의구심이 없었으며 확고해졌다.
내 사랑과 창조의 힘은 우주를 가득 채웠다.
나는 스승님께서 나를 항상 이곳에 데려왔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제야 그것을 확실히 체험할 수 있었다.
이루 형용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 날 나의 온몸이 순백색의 빛줄기 속으로
녹아들었고 완전히 고양되었다.
처음의 일부 경험을 제외하곤 나의 두뇌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정말 이 세계는 마음의 세계를 초월하고 관념의 세계를 훨씬 초월한 것이었다.
순수하고 깊은 평화와 매우 가볍고 생생한 느낌만이 천국 영혼의 향기처럼
지금까지 내 곁에 남아 떠돌고 있을 뿐이다.
나의 말은 아름답고 신비한 노래처럼 달콤하고 친절해졌고
주위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그들을 변화시켰으며 내가 바뀌었던
진정한 평화와 서로 연결시켰다.
거칠고 더럽고 조잡한 힘의 흔적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았다.
사랑의 쓰나미, 기쁨의 해일이 모든 것을 씻어 내렸고
큰 물결들로 온 우주를 겹겹이 에워쌌으며 우주의 모습을
보일 듯 말듯하게 영원토록 나갔다.
내 가슴속에는 사랑, 기쁨, 평화, 관용, 행복,
감사의 마음밖에는 남지 않았다.
나는 우주의 모든 중생들이 이 체험을 통해
위대한 창조주의 크나큰 축복과 은총을 느끼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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