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와 교육과 교화는
전혀 다른 차원의 교육인 것입니다.
깨달은 스승은 자신의 모든 능량을
전기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물이 높은 데서 낮는데로 흐르듯,
컴퓨터에서 다운로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능량을 다운로드하고 있습니다.
조건은 바로 깨달음에 대한 갈망과
신실함으로 말입니다.
부처님이 살아 계시다 돌아가신지
얼마 지나지않은 후로,
성문과 연각을 꽤나 따졌던 것같습니다.
성문은 스승을 직접 보았다는 뜻이고
연각은 스승없이 홀로 깨달았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것을 꽤나 중요시 한것을 보면,
스승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깨달은 스승을 만나면
당신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전혀 다른 차원의 교육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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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높은 데서 낮는데로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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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바로 깨달음에 대한 갈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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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살아 계시다 돌아가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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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은 스승을 직접 보았다는 뜻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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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스승을 만나면
당신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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