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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11

내가 찾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인생살이에서 진정한 즐거움이란 자신이 즐거운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나는 내 인생에서 내가 나의 진정한 자이를 찾아 내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재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세상의 여러 가지 수 많은 것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누려보고 체험해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아내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를 올바르게 알고자 노력을 하고 있으며, 내가 과연 어떠한 영적인 능력을 가졌는지 알아내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그 불생불사의 경계를 가지게 될 때 나는 진정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후에는 친척과 친구, 그리고 세상 사람들도 따라서 즐거움을 느끼게 할 수 있을 것이니까 말이다. 2024. 4. 11.
사랑은 사리 분별이 없음이다. 사랑은 온 세상을 비추는 햇빛이다. 그저 말없이 모든 생명체를 키우니까, 사랑은 어떠한 조건도 없는 용서이다. 사랑, 그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니까, 사랑은 바보 같이 따지지 않는 어리석음이다. 계산할 수 없는 커다란 가치를 지닌 것은 오히려 멍청해 보이고 어리숙해 보이므로, 사랑은 사리 분별이 없음이다. 더 이상 따질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으므로, 사랑은 말 없음이다. 말 훨씬 더 이전의 아름다움이므로........ 2024. 4. 11.
어떤 분이 불경을 종합해 만든 자기 만의 육구게 육구게 “진리 가운데 ‘사성제’가 최상이다. / 길 가운데 ‘팔정도’가 최상이다. / 행복 가운데 열반이 최상이다. / 사랑 가운데 자애(mettā)가 최상이다. / 온갖 영약 가운데 모든 것의 무자성 無自性을 깨닫는 것이 최상이다. / 참을성[忍辱] 가운데 관용이 최상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2024.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