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온 세상을 비추는 햇빛이다.
그저 말없이 모든 생명체를 키우니까,
사랑은 어떠한 조건도 없는 용서이다.
사랑, 그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니까,
사랑은 바보 같이 따지지 않는 어리석음이다.
계산할 수 없는 커다란 가치를 지닌 것은
오히려 멍청해 보이고 어리숙해 보이므로,
사랑은 사리 분별이 없음이다.
더 이상 따질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으므로,
사랑은 말 없음이다.
말 훨씬 더 이전의 아름다움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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