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감사훈련11786 명상가, 불유쾌한 말에 대한 대응 명상가는 사람들의 불유쾌한 말에 대하여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가 없다. 그건 작은 소리 에너지에 불과하다. 이런 작은 소리 에너지 때문에 감정의 많은 영향을 받도록 내버려 두지 말자. 다른 사람의 불유쾌한 말이란 단지 고막을 울리는 소리 에너지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명상을 하여 높이 진보하게 되면, 반드시 자기들이 있는 곳으로 진보한 사람을 끌어내리려 할 것이다. 그들과 절대로 논쟁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고 그들이 그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도록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자. 논쟁할 필요가 없고 무의미한 짓이다.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대에게 건네는 생각으로 비추어 지는 눈빛과 말과 표정은 항상 부드럽고 따뜻하게 유지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24. 1. 15. 찬송가 1절만 ... https://youtu.be/RbGnIzaT_rk 2024. 1. 11. 산넘어 남촌에는 https://youtu.be/SJxZNjRgo_Y 2024. 1. 11. 와~~~ 굉장한걸.. 도저히 안할수가 없네. 눈앞에 보이는것들을 향해 습관적으로 미용고사라는 긍정적인 말들을 자주 해주고. 그리고 가급적이면 진심으로 세상 모든 것들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각각 아름다운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 차려야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진정성있는 미용고사가 저절로 이루어지겠죠.. 꼭 미용고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맘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말,,사랑의 말,, 미안함의 표현..다 좋습니다. 그리고 첨엔 힘들겠지만 늘 나의 머릿속의 주인이 되어야합니다. 그동안은 생각과 감정이 나 자체였지만 이제는 그위로 올라서야 합니다. 그것들은 '나'라는 존재 자체가 아니라 '나'가 정화해야될 아주 소중하고 중요한 대상들일뿐입니다. 그리고 하루중 고요할 때.. 정 시간이 없다면 잠들때, 아침에 눈을 뜰때만이라도 내안의 신성을 향해 진정으로 .. 2023. 12. 30.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29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