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깐학습법/깐깐한 적성26 플라톤이 말한 '상기설은' 적성을 말하는 것이다. 특기는 잘하는 것, 적성은 좋아하는 것, 사람이 이번생에서만 이 지구에서 살았겠는가? 불편한 진실일 수도 있을 만한 일이지만, 사람은 수천, 수백생을 윤회하면서 살아온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플라톤은 '상기설'이라는 말로 그것을 설명하였다. 또한 미국의 저명한 '에드가 케이시'는 .. 2014. 12. 27. 적성을 되도록 빨리 찾아 행복해지라 인도의 스승들은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너는 이것을 잘못했고, 이러면 안되고 등등 사람들은 흔히들 나는 죄인이라는 부모로부터, 사회, 선생님으로부터 최면에 걸려 있는 고정관념을 가지게 습관화되어진 상태라고 했다. 그러한 마음을 날려버려야 한다. 깨부수어 버려야 한다. 그러.. 2014. 12. 6. 깐깐하게 다져 보아야할 자기 적성 사람은 각자가 가지고 태어난 적성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찌기 소크라테스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 상기설이라는 논리를 펼쳤는데, 어떤 아이는 음악을 제대로 배우지도 않았는데, 조금만 들어도 이해을 하며 악기를 너무나도 잘 연주하는 것을 보고 그런 아이는 전생에 그.. 2014. 5. 17. 조기 진로교육의 중요성 2012. 10. 30.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