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기스깐학습법/깐깐한 적성26

적성을 찾아 밀고 나가는 것, 내가 좋아하고 오래 해도 지치지 않고 재미를 느끼면서 스스로 높은 의미가 부여되는 것,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어려워도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고, 보람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내는 것이 바로 나에게 맞는 적성이다. 그것을 흡사 탐정과도 같이 예의주시하여 찾아 끊기지 않고 계속.. 2015. 3. 1.
태엽으로 가는 자동차처럼 어린 시절. 어머니가 옷을 기우기 위하여 하얀 실타래를 풀어서 쓰고 나면 나무로 된 실패가 하나 나오게 된다. 그러면 그것으로 고문줄 태엽을 감는 장난감자동차를 만든다. 재로는 그 실패와 감은 고무줄, 양초, 그리고 나무 젖가락이면 된다. 고무줄을 실패 가운데 구멍에 끼워 태엽의 .. 2015. 3. 1.
적성은 어떻게 생기는가? 아이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얻지 못한 원인을 스스로 알게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평생 동안 활용할 행복한 생활을 위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그래서 아주 어릴 때부터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여 무엇인가 원하는 것을 얻는 버릇을 들려야 한다. 어른이 보기에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 2015. 3. 1.
적성에 관하여 무작정 앞만 보고 가는 출발은 위험한 것이다. 먼저 목표물을 정확하게 지정하고 구체적으로 알고 가야 한다. 강원도에서 서울을 간다고 하면서 대전쪽으로 아무리 채찍질하면서 빨리 가보아야 전혀 다른 반대 방향으로 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목표를 잘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해.. 2015.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