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깐학습법/스스로 하기115 옛날이야기를 통한 스토리텔링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진다. 따뜻한 밥을 먹기 위해 아랫목에 이불을 깔고 그 속에 밥그릇을 묻어 두었다가 꺼내먹곤 하였다. 특히, 집안 식구 가운데 늦게 들어와서 제때에 저녁밥을 먹지 못할 때는 언제나 그랬다. 화롯불과 등잔불도 그리운 것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흔들거리.. 2011. 11. 29.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긍정적인 말들 칭기스깐학습법 P146 너는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이란다. 네 안에는 무한한 능력이 있단다. 어떤 일이든 네가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어, 누구나 실수할 때가 있단다. 실패할 때도 있지만 넌 꼭 다시 일어날 거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네가 자랑스러워, 너는 다른 사.. 2011. 11. 12. 피노키오 [Pinocchio] 자식이 없는 목수 노인이 나무로 인형을 만들어서 놀게 되었다. 잘 만들어진 인형이 너무 예뻐서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붙여 혼잣말로 “이게 진짜 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말했다. 그러자 요정이 나타나 그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인형은 점점 아이로 변해 갔다. 피노키오.. 2011. 11. 11. 감성에 대한 불지르기 불을 가진 사람만이 불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줄 능력이 있다. 불을 전해 받아 켤 수 있는 촛불이 있고, 정성을 담은 사랑이 점화되면, 입가에 배시시한 미소가 번지면서. 마음 속에서는 흐뭇함이 묻어난다. 2011. 11. 8.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