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대한 야심은 나쁘지 않습니다.
마땅히 일에 대한 야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일을 하고 진보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여러분의 사장과 자신을 기쁘게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회사에 이익을 낼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의무입니다.
야심을 갖는 것은 의무입니다.
야심을 가지라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머리를 밟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야망은 악덕이나 시기와는 다릅니다.
우리는 야심을 가져도 되며 다른 사람들을
억누르지 않고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소 압박감을 느낀다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압박하는 이유를 알아봐야 합니다.
우리가 너무 경쟁적인 건 아닌지,
성격상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또는 다른 사람이 우리를 너무 시기하는 건지 말입니다.
할 수 있다면 그 사람과 대화하십시오.
우리가 옳다고 생각되면 그 사람이 그른 것이니
그와 대화해 보십시오.
상대의 태도가 좋아지면 그를 용서하고요.
좋아지지 않아도 어쨌든 용서하고
자기 일을 계속하십시오.
이 삶에서는 충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건 분명합니다. 대인 관계에서도,
때로는 부부 사이에도 한 사람이 크게 성공하면
서로를 시기합니다.
그것이 인간 두뇌의 문제점입니다.
하지만 영혼의 문제는 아니지요.
깨달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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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우리는 외부의 좋고 나쁨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외부의 영향을 받아 내면에 집중하는 것을 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 대부분이 성공하지 못하는 겁니다.
집중은 성공의 비결입니다.
우리가 명상을 많이 하고 주의력을 집중할수록,
무슨 일을 하든 더 순탄하게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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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신실하게 일할 때,
우리는 어떤 일도 잘할 수 있습니다.
완벽이란 일을 훌륭하게 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것이지,
일 그 자체에서 발견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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