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축적이고 명상은 청소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 상반된 개념들이
한통속이 될 수 있겠는가?
그것은 물과 불의 조화이다.
교육운 불이며 사람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지만
명상은 사람의 본성을 그대로 두고
형체를 드러내게하는 신묘한 법술인 것이다.
둘의 조합은 항상 있어왔다.
그러나 그것을 깨달은 사람은 그리 많지 못했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듣는 사람과
따르는 사람도 많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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