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빛과 같이 아주 빠른 진동을 가지고 있다.
상상의 나래를 무한대로 펼 수있는 방법을 안다면
수많은 사건들을 단순간에 간단한 이미지로 압축할 수 있다.
그것이 사람의 우측뇌와 좌측뇌를 통합한 능력이고
특별한 위기상황에서 체험하는 순간 영상홀로그램 효과이다.
이 기법은 유아, 중 고등학생, 어른들에게도
잠자는 천재성을 깨우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주로 일상적인 생활에 좌뇌를 많이 쓰고 있는
사람들의 우뇌능력을 발전시키는 방법이다.
선천적으로 우뇌가 발달되어 사회적으로 동 떨어진
감정 표현으로 따돌림당하기 쉬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더욱 더 우뇌를 발전시켜줄 수 있는 길이다.
명상에 의해 우뇌의식으로 들어갈 수 있으나
일상생활에서 그러한 지혜를 표현하고 활용하려면
현실적으로 떠오르는 영상을 표현하는
그림그리기방법을 쓰는 것이다.
글과 그림, 우뇌와 좌뇌가 결합되기 때문에
좌우뇌의 균형을 잡아주게 되어
교육의 본질을 달성하게 한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 작든, 크든 그림그리기를
상용화하여 전뇌학습을 공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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