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학교를 그만둔 뒤, 도강을 하면서
진정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을
들을 수 있엇던 것이 직업상 큰 도움이 되었는 일,
2번재 이야기 자기 만든 회사가 잘되라고
전문가를 불러들여 경영하던 중 의견차이로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축출 당했던 쓰디 쓴 괴로움이
오히려 전심전력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는 결과를 낳아 성공한 일,
3번째 이야기
'하루 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살라'는
경구에 반했던 일과 본인이 췌장암이라고 선고받고
3-6개월박에 살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선고를 받앗던 일,
죽음을 생각하면 지저분한 일들이 다 떨어져 나가고
진정으로 중요하게 느껴지는 일들만이 남게될 것이라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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